조직검사 결과지 해석방법 및 해외로 전송하는 유전자검사 (feat 유방암)

조직검사 결과지 해석방법 및 해외로 전송하는 유전자검사 (feat 유방암)

유방의 구조 유방암의 치료 과정 유방암의 증상 유방암의 병기 유방암의 모험적인 동아리 감시림프절 생검술 유방암의 종류 Q & A 유방암의 비수술적 치료법 유방암의 방사선 치료 항호르몬제안 항암 작용 갱년기 여성 호르몬

※ 아래 내용은 2021년 9월 24일 방송된 박흥규 교수님의 ”유방암 정말 간단한 암일까” 편 내용을 인용하여 올린 자료입니다. -본문- 유방암 3기 중반부터 생존율 약 50%. 4기인 경우에는 20%밖에 안됩니다.


유방암의 비수술적 치료법
유방암의 비수술적 치료법

유방암의 비수술적 치료법

유방암에는 3가지 수용체가 있어 치료의 표적으로 삼을 수 있는데요. 이 수용체들이 호르몬이나 유전자와 결합하면 암세포의 성장을 촉진하게 됩니다.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 그리고 세포의 성장을 조절하는 HER-2 수용체가 바로 그 3가지 표적인데요 유방암의 재발을 막으려면 항암제나 항호르몬제를 통하여 결합을 방해하거나 분비를 억제해야 합니다. 하지만은 이 3가지 수용체가 다. 없는 경우를 3중 목소리 유방암이라고 합니다.

표적이 하나도 없습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모두 환자의 약 25%가 삼중목소리 유방암으로 일반 항암치료를 받게 됩니다.

유방암의 고위험군
유방암의 고위험군

유방암의 고위험군

유방암은 약 15~20%가 가족력의 영향을 받습니다. 대부분의 유방암 환자들은 국가건강검진을 통하여 발견하기 위해서는 40세 이상이라면 2년에 한 번씩, 가족력과 같은 고위험 요인이 있다면 더욱 집중해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유방암의 원인은 극도로 다양하지만은 특히 여성호르몬은 유방암 발생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자녀출산이 없거나 첫 자녀들 출산이 35세 이후로 지체된 경우, 모유수유 기간이 짧은 경우, 12세 이전에 초경이 있었거나 50세 이후에 폐경이 시작된 경우, 폐경 후 호르몬 대체 치료를 받은 경우와 같이 여성호르몬에 대한 노출 기간이 길어질수록 유방암 일어나다 위험이 증가하게 되는데요. 모두 유방암 환자 중 5~10%는 유전자 변이가 원인이며 가족력도 발생위험을 높입니다.

유방암의 증상
유방암의 증상

유방암의 증상

가장 간단한 방법은 누르듯 만져보는 자가진단입니다. 이때 유두가 들어가 있거나 가슴의 모양이 변하고 고통이 느껴질 때 그리고 색이 변화가 나타나거나 유두분비액이 나오면 구체적인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환자분들이 느끼는 유방암의 전형적인 증상은 만져지는 종물과 혈액성 유두 분비물입니다. 본인의 유선 조직과 다르게 경계가 좀 지어지는 딱딱한 종물로 만져집니다.

유방의 구조

유방은 크게 유두, 유륜, 피부로 이루어져 있고 유방 중앙에 위치한 부분 유두로 유선에서 개발된 젖이 발산되는 곳입니다. 지방조직이 지키고 있는 유방은 여러 개의 작은방으로 나뉘는데 유선이 모인 소엽과 젖을 운반하는 유관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대부분의 유방암은 이 소엽과 유관세포에 돌연변이가 생겨 발생하는데요. 특히 유두 부분이나 림프절에 발생합니다.

2.탈모 증상

머리카락부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안타깝게도 유방암 치료에 이용하는 대부분의 항암치료는 머리카락 세포에 영향을 줍니다. 그래서 항암제를 맡기 시작한 날로부터 2~3주 정도가 지나면 다소 환자분들은 머리카락이 다. 빠져버립니다. 항암치료를 받은 이후 하나씩 하나씩 빠지는 것이 아니라, 어느 날 자고 일어나면 수두룩하게 빠져버립니다. 이런 탈모 부작용이 너무 충격적으로 다가와 암 환자분들이 우울해지고, 심리적으로 압박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유방암 환자분들의 경우 항암치료를 시작하게 되면 보통 머리를 전부 깎고 시작을 합니다. 이런 탈모 부작용 나타나는 것은 항암치료를 받은 순간과 동시에 진행하여 진행하여 모근이 항암제로 인하여 손상을 받기 때문입니다. 하지만은 항암치료가 끝나게 되면 빠진 머리는 다소 다시 자라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갱년기 여성호르몬

호르몬에 영향을 주지 않는 채식 위주의 식단과 꾸준한 운동과 체중관리는 필수입니다. 유방암 환자들이 체중관리를 열심히 하는 이유는 바로 호르몬 때문입니다. 특히 폐경기가 지나면 여성호르몬이 줄어들면서 피하지방에 여성호르몬이 만들어지는데 호르몬 의존성 유방암에는 여성호르몬이 암을 육성하는 요인이 되기 때문에 각별히 살이 찌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이상으로 EBS 방송으로 알아본 유방암과 유방암 관련 명의 교수님들을 안내해 드렸습니다.

관련 FAQ 종종 묻는 질문

유방암의 비수술적 치료법

유방암에는 3가지 수용체가 있어 치료의 표적으로 삼을 수 있는데요.

유방암의 고위험군

유방암은 약 1520%가 가족력의 영향을 받습니다.

유방암의 증상

가장 간단한 방법은 누르듯 만져보는 자가진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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