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년 내내 집에서 장미를 키울 수 있는 방법

일 년 내내 집에서 장미를 키울 수 있는 방법


장미허브 키우기
장미허브 키우기


장미허브 키우기

장미허브
장미허브

장미허브

환경(월동)

물 주기

분갈이

외목대 와 삽목

POINT 고된정도 : ★ 물 주기 : 한 달에 1~2번 햇빛 : 충분한 햇빛(직사광선은 아님) 꽃말: 나의 마음은 그대만이 아네 장미허브는 장미의 모양과 허브향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다육식물에 가까운 꿀풀목과입니다. 장미 허브는 냄새는 시원하고 박하향이 나고 살짝만 건드려도 근처에 향이 퍼진다.

우리 식료품 향기로도 사용이 되어 장미허브 냄새를 맡으면 감기, 알레르기, 기관지 등 증상을 환 화하게 도움을 줍니다. 키우기 간단한 편이고 물도 적게 주고 햇빛만 좋다면 아주 잘 자라는 식물입니다.

비료

꽃이 잘 자라도록 도와주는 비료는 꽃이 자라기 전에 비료를 주는 것이 좋습니다. 비료의 종류는 많지만 농약이나 합성 비료보다는 자연성 원료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꽃이 피기 전에 비료는 중단하도록 합니다.

장미는 오랫도안 오랜 기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과 아름다움의 상징으로 불려 온 꽃입니다. 풍부한 향기와 색상, 다채로운 품종은 큰 매력을 끌어냅니다. 이번 시간에는 장미의 역사와 다채로운 종류, 재배 방법에 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장미허브 키우기

장미허브는 키우기 쉬워서 가장 오랫도안 오랜 기간 저와 함께 한 식물 중 하나 입니다. 개체수 늘리기도 쉬워서 지난해 겨울 베란다. 냉해 손실을 가장 적지않게 봤지만 실내에 들여놓은 애들은 그대로 잘 자라고 있습니다. 단지 잎의 탱탱함이 적고 키도 쑥쑥 크지 않는게 겨울이라 그런지? 아니면 영양부족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봄에 새로운 흙으로 분갈이를 싹 해줬으니 무럭무럭 자라길 바랄 뿐입니다. 거의 모든 외목대로 키울려고 수형을 붙잡는 아랫잎은 따버렸는데…잎이 누렇게 변하고 마른것도 보이는게 물조절이 안된듯 해 물을 일관되게 주는 편인데…이게 다육인데..괜찮나? 걱정도 되어 그러네요. 그래서 요즘 정리 해봅니다.

외목대 와 삽목

장미허브 삽목은 정말 쉽습니다. 삽목이 굉장히 잘 되기 때문 줄기를 따서 흙에 심어도 뿌리가 나고, 물 삽목을 해서 뿌리를 내려 흙에 심어주어도 잘 자란다. 외목대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처음 줄기가 적지않게 있어야 하고, 최대한 잎을 적지않게 키우고 잘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한 대목에 잎을 적지않게 키우고 원형의 모양이 될 수 있게 잘라줍니다. 줄기에 또 잎이 나기 때문 햇빛을 골고루 돌려가면서 잎의 크기를 육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왁스 플라워 키우기(Wax flower)

왁스플라워 분갈이: 배수가 잘 되는 토양에 심고 온대 기후에서 잘 자랍니다. 왁스플라워 물주기: – 과습에 약하고 건조에 강함.- 과습을 피하고 겉흙이 마르면 충분히 물을 줍니다. – 봄~가을은 겉흙이 마르면 주고 겨울에는 흙이 모두 마르면 줍니다. – 비교적 물을 안 줘도 잘 견디나 꽃이 피는 시기에는 너무 흙이 마르지 않도록 관리. 왁스플라워 기타 정보: + 햇볕을 좋아합니다. + 한썸머 직사광선은 피하고 상쾌한 곳에 두기 + 꽃이 피는 시기에는 반드시 햇볕을 나타내기 + 비료가 필요없는 식물입니다.

+ 학명은 변덕쟁이 + 겨울철 5~10도 유지 + 빛을 한쪽만 받으면 수형이 예쁘지 않아 화분을 돌리면서 키워줍니다.

장미허브 외목대로 키우기

”블랙죠의 정원”이라는 유튜버님의 장미허브 외목대로 키우기 영상을 보고 외목대로 제대로 키워 보고 싶어 졌어요. 물론 예전과 다르게 잘 기록하고 블로그에도 적으면서 해 볼 생각입니다. 비록 너무너무 바빠서 방치된 블로그이긴 하지만요…

블랙죠의 정원님께서 알려준 장미허브 외목대로 육성하는 법1. 장미허브는 최대한 빛을 적지않게 보여준다2. 물주기는 상황에 따라3. 겨울엔 5도 이상 월동4. 목대 길이것은 20~30cm가 안정적!5. 생장점은 가지 3~4마디 남기고 자르기6. 겹가지의 생장점은 4마디마다.

물 주기

물을 적지않게 즐겨차는 식물이 아니기 때문 건조하게 육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겉흙이 말랐을 때마다. 한 번씩 흠뻑 주는 것이 좋고, 잎이 살짝 쳐지면 물이 필요합니다.는 것이고 잎이 노래지면 과습인 상태입니다. 잎의 컨디션을 확인하면서 물을 주는 것도 좋습니다. 겨울철이나 장마철에는 장미허브 줄기에 물을 적지않게 머금고 있기 때문 물 횟수를 더 줄여도 됩니다. 과습에 약해서 입이 물러지거나 떨어질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하고, 통풍은 주의 있게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 가끔 바람소리 정도가 좋습니다.

후기

장미허브는 육성하는 것이 너무 쉽기 때문 물을 일관되게 주지 않아도, 햇빛에 잘 두면 잎이 정말 잘 큰다. 물을 주거나 줄기를 붙잡는 살짝 흔들어도 향이 너무 좋기 때문 일관되게 방에서 흔들어서 향을 맡곤 합니다. 외목대는 처음 만들어 보기 때문 모양으로 잘라뒀고, 작은 잎이 줄기에 계속해서 생기고 있어서 금방 잎들이 자라 만들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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