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먼치킨 웹툰 추천 50가지 이국제 성장형 회귀 등 모두 모았다

2023 먼치킨 웹툰 추천 50가지 이세계적인 성장형 회귀 등 모두 모았다

오늘은 판타지 웹툰 추천에 대한 정보를 정리했습니다. 먼치킨과 무협 연애 놀이 등 다양한 장르가 있지만 그중에서 판타지 요소가 섞여있는 대중성 웹툰들을 모두 모았습니다. 그리고 적지않게 알려진 명작들을 제외시킬까 했지만, 혹시나 입문하는 분들이 있을 수 있어서 전에 소개했던 레전드 작품들도 모두 포함시켰습니다. 그럼 1위부터 천천히 살펴보는 시간 가져보도록 할까요? ✔ 2023년 5월 10일 업데회 작가: 정윤강 연재처: 줄거리: 2D 버전으로도 못 깼는데, 이걸 현실에서 깨라고? 아마도 평생 여기서 살아야 할지도 모르겠다.

뭐, 그조차도 쉽지는 않겠지만. 한줄평: 원작소설이 명작중에 명작인데 살아오면서 본 소설중에 최고 재밌었고 미궁이라는 설정의 소설들을 거의 다. 시간때우기 소설로 봤었는데, 놀이 속 바바리안으로 살아남기는 시간때우기 소설 절대아닙니다.

40. 해골 병사는 던전을 지키지 못했다

장르: 루프 판타지 작가: 소소리 줄거리: 해골 병사는 시작부터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이 해골에게 소환사금리 주인인 서큐버스가 있었는데 일게 병사였던 해골은 던전 마스터인 서큐버스님과 지속적으로 즐겁게 지내고 싶어 했습니다. 그런데 그때 간사한 모험가 무리들이 던전에 들어와 서큐버스를 죽이려 듭니다. 서큐버스를 지키기 위해 갖은 노력을 했지만 결국 서큐버스는 모험가에게 죽임을 당하고 본인의 몸마저 산산이 부서져버렸습니다.

누워서 주인 서큐버스의 죽음을 바라본 해골은 극도로 화가 나서 죽기 전 결과적 발악으로 모험가의 발을 깨물어버립니다. 잠깐이나마 자신의 한을 푼 해골은 죽게 되지만, 어느 산속에 묻힌 관에서 다시 깨어나게 되면서 본격적인 성장하는 무한루프가 시작됩니다.

3도굴왕

작가: 윤쓰, 쓰리비투에스, 산지직송 연재처:

줄거리: 현대에 출몰한 신의 무덤. 유물로 영웅의 능력을 쓰게 된 사람들, 부를 얻게 된 사람들. 그리고 그 유물을 털어가는 의문의 질문 질문 도굴꾼이 나타났다. 도굴왕. 아이씨, 미치겠네. 여기도 또 그 자식이 다. 털어 갔냐! 네 것도 내 것. 내 건 당연히 내것. 다시 살아난 도굴꾼, 그가 세상 모든 무덤을 접수하기 시작한다! 한줄평: 초반~중반부 까지는 재미있는 설정과 사입니다.

전개형식 때문에 볼만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스토리가 예상이 되며 플롯이 정형화돼서 하차하게 됨. 킬링타임용으로 적겪은 듯합니다.

1 갓오브 블랙필드

작가: 무장, 운, 신인성 연재처:

줄거리: 프랑스 외인부대의 전설 강찬! 아프리카 전장에서 그를 상대한 자들은 공포와 경외를 담아 갓 오브 블랙필드 어두운 땅의 신이라 불렀다. 그런데 수니파 추종 세력 SISS의 수뇌인 마살란 사살 작전에 투입된 강찬은 배후에서 날아든 의문의 질문 질문 총알에 전사하게 되고, 점점 감기는 시야 사이로 압도적인 열세에 자신을 믿고 따르던 동료들이 하나 둘 목숨을 잃어가는 것을 마지막으로 무기력하게 눈을 감는다.

그런 식으로 배신을 당해 죽음을 기다리고 있던 강찬은 의문의 질문 질문 힘에 의해 3년의 시간을 넘어 강찬으로서 대한민국으로 돌아오게 되지만, 이 글쓴이것은 19살의 왕따를 당하는 또 별도의 강찬이었다. 배신자의 복수, 환생에 얽힌 진실을 찾기 위한 강찬의 여정이 시작된다! 한줄평: 갓오브 블랙필드는 살짝 나이 든 전개도 있고 유치한 부분도 없진 않지만, 전투씬이 정말 좋습니다.

2두 번 사는 랭커

작가: 농농, 사도연 연재처:

줄거리: 5년 전 사라진 쌍둥이 동생을 잊고 살던 연우. 어느 날 그에게 동생의 유품인 회중시계가 돌아왔다. 그리고 그 속에 숨겨진 일기장. ”형이 이 일기를 들을 때 즈음이라면 나는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겠지.’ 여러 차원과 우주가 교차하는 세계에 놓인 태양신의 탑, 오벨리스크. 그리고 그곳에 오르다. 배신당해 눈을 감아야 했던 동생. 모든 걸 알게 된 연우는 동생이 남겨 둔 일기와 함께 탑을 오르기 시작합니다.

50. 토끼 대왕

장르: 학폭, 스릴러작가: 김숭늉줄거리: 토끼 대왕은 연령제한이 있는 웹툰입니다. 왕따 학교폭력과 연관된 이야기로 중학생 시절 주인인가된 오준동은 이름 때문에 오줌통이란 별명이 생겼으며 일진 3명에게 매일같이 잔인무도한 괴롭힘을 당합니다. 어느 날 오준동은 오늘이 마지막입니다. 생각하고 일진이 마시는 잔에 농약을 타서 암살에 성공하여 땅에 묻어버립니다. 그 후 세월이 흘러 대학생이 되며 모교 중학교로 교생실습을 가면서 생기는 일진 암살 이야기입니다.

사실상 묘사해놓은 장면이 많아서 잔인하다는 평이 많지만 한편으로 속이 시원하고 상쾌한 웹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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