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재난지원금과 지원정책 종합

지자체 재난지원금과 지원정책 종합

구리 재난지원금을 1인당 6만원씩 지급합니다. 구리 재난지원금의 홈페이지, 신청 방법, 사용처를 알아보겠습니다. 그리고, 구리 재난지원금이 배달에도 사용 가능한지도 살펴보겠습니다. 구리 주민 1인당 6만원씩 지역사랑상품권구리사랑카드로 지급합니다. 구리시 재난기본소득 지원금 온라인 신청 사이트에서 신청합니다. 아래 사이트에서 본인인증 후 신청이 가능합니다.

한편 정부는 8월 17일부터 코로나 바이러스 피해 5차 재난지원금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급을 개시한다고 합니다. 방역조치 기간과 판매 수익 규모8000만 원, 2억 원, 4억 원에 따라 차등을 둬 100만2000만 원을 지급합니다. 매출액이 1020 감소한 경우 함께 50만 원을 받는 다고 합니다. 미흡한 금액이지만 마음에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번 소득 하위 88로 규정하여 5차 재난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합니다. 기본 건보료 선정 기준표 국민 지원금 특례 선정기준표를 참조하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재외 대상

가구 구성원중에 지난해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9억 원을 초과하거나 금융소득 합계액이 2,000만 원을 넘게 벌었다면 이번 5차 재난지원금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합니다. 이번 5차 재난지원금은 전 국민 대상으로 하는데 정치권의 많은 비난과 불합리에 대한 의견과 상위 소득자들은 손해를 덜 봤다는 발표에 소외감을 체감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경기도의 시군에서는 자체적으로 소외된 12에 관해 지자체에서 지원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면 어떤 시군구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지 나열해 보겠습니다. 고양 파주 광명 구리 안성시 시장들이 경기도에 건의했다고 합니다. 경기도 지사인 이재명 지사도 전 국민 지원을 주장했기 때문에 경기도에서 어떤 발표가 나올지 관심 가져 볼만 할듯합니다. 경기도가 만약 지원을 한다면 다른 지자체도 따라나서지 않을까 합니다.

재난 지원금 지급 지역

6월 1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지자체에서는 정부지원금과 별도로 중복 지원이 가능한 추가 재난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지역으로 광주시, 공주시, 군산시, 서울시, 구리시, 상주시, 인천시, 양산시, 화순군, 영동군, 강릉시, 전주시, 과천시, 태안군, 부여시, 보령시, 충주시, 서천군, 대전시, 부산 남구, 옥천군, 파주시, 의왕시, 안양시, 순천시, 군포시, 하남시, 문경시, 제천시, 단양군, 아산시, 괴산군, 이천시, 청주시, 금천구, 마포구, 천안시, 충청남도, 증평군, 보은군, 서산시, 목포시, 밀양시, 전주시, 장수군 등에서 추가 재난 지원금을 진행 중이거나 지급한다고 합니다.

구리 재난지원금 사용처

구리시 내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 기존 구리사랑카드와 동일하게 대부분의 업종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음식점, 카페, 동네 마트, 편의점, 병원, 약국, 주유소, 미용실, 서점, 학원 등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대형마트, 유흥업소, 기업형 슈퍼마켓, 프랜차이즈 직영점, 온라인 쇼핑몰, 상품권 판매소, 사행업소 등에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구리 재난지원금 배달앱에서 사용 가능여부?

구리 재난지원금을 배달앱에서배달의 민족, 요기요 등 사용 가능한가요? rarr 배달의 민족, 요기요 등의 배달앱에서 바로 결제는 불가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