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종류 아메리칸 위스키, 재패니즈 위스키 특징
세계 상표 이야기/맥주 위스키 와인 스토리라인 산토리 창업주 토리이 신지로는 투자자금리 사업가입니다. 1923년 스코틀랜드에서 위스키를 공부했고 위스키 기술자 타케츠루 마사타카를 영입해 함께 창업했어요. 그렇지만 타케츠루 마사타카는 토리이 신지로와 위스키에 대한 의견이 갈렸어요. 토리이 신지로는 스카치 위스키를 일본 사람들 입맛에 변형시켜 대중적으로 만들자는 입장이었고 타케츠루 마사타카는 스카치 정통 위스키 그대로 따르는 것을 고집했죠. 그렇게 타케츠루 마사타카가 나찾아와서 세운 것이 요이치 증류소입니다.
그리고 전형적으로 닛카 위스키를 생산하죠. 이 둘은 갈라섰지만, 두 위스키는 각각 일본 위스키 양대 산맥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재미난 건 두 위스키 스타일이 완전히 상반되어 일본 사람들의 특징이 그대로 묻어나온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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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 판매
면세점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술은 바로 발렌타인과 조니워커가 아닐까 싶습니다. 발렌타인의 경우에는 17년 산, 21년, 30년으로 나누어서 면세점에서 판매를 하고 있으며 달러의 환율에 의해서 가격 차이가 적지않게 나는데 11월에 여행을 갔을때 1420원이라는 킹달러때 구입을 했던것과 달리 1280원으로 떨어진 환율 덕분에 조금 더 구입이 쉬워졌습니다.
첫 날 1월6일 이벤트
처음 첫 날입니다. 정말 bar에서도 요새 보기 힘든 발 베니 위스키입니다. 여행을 다녀오면서 면세점에서도 성실히 찾으러 다녔지만 구하지 못했던 발베니인데요. 발베니 12년 더블우드 700ml는 버번, 셰리 두 가지 오크 숙성으로 깊고 진한 향이 체감하는 위스키로 99,800원에 판매를 진행하였습니다. 게다가 발베니 14년 캐리비안 캐스트 700ml는 스위트한 발베니에 더해진 바닐라의 진한 여운과 신선함을 느낄수 있는 술입니다.
가격은 178,000원에 판매 하였습니다. 가격만 보아도 얼마나 저렴하게 판매를 하였는지 알 수 있습니다.
두번째로는 몽키숄더입니다. 사실 몽키숄더는 이마트를 돌아다니다보시면 제법 손쉽게구할 수 있는 제품으로 발베니나 뒤에 나올 맥캘란에 비해서는 관심도가 떨어지는 제품입니다.
발렌타인
발렌타인 30년 산의 경우에는 $399달러로 현재 환율 1300원으로 보통은 계산해보시면 52만원 정도 될거 같습니다. 발렌타인 23년산이 20만원 초 중반 급으로 조니워커 블루 라벨이 $183 달러로 보통은 24만원으로 유사한 레벨으로 생각 할 수 있습니다. 발렌타인 21년 산은 $133 달러 정도로 구입할 수 있으니까. 간단하면서도 면세점에서 구입해볼만 한 술은 21년산 정도가 아닐가 싶습니다. 세분화된 가격은 위에 스토리라인 한 것처럼 실질적으로 인천공항과 일본 오사카 간사이 공항에서 가격을 직접적 찾아보고 찾아와서 새로 정리를 해드릴까 싶습니다.
둘째 날
1월7일 토요일에 진행한 이벤트입니다. 맥칼란 12년 더블캐스크 700ml입니다. 발베니와 함께 요새 가장 구하기 힘든 술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맥칼란, 맥캘란이라고 부르는 이 술은 강렬한 유러피언 셰리 오크와 스위트한 아메리칸 셰리 오크의 조합으로 향긋하고 복합적인 풍미를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술으로 유명세 만큼 맛있는 위스키입니다. 가격은 99,800원에 판매를 전개과정 하였습니다.
이마트에서는 요새 한국에 수입이 되지 않아서 정말 구하기 힘든 일본 위스키를 판매를 진행하였습니다.
사실상 대박이라고 생각했던 가장 큰 술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요새 저는 일본 여행을 세 번 다녀오면서 주위에 부탁으로 산토리 가쿠빈과 히비키 하모니를 구입해왔어요. 혹시 그것 아시나요? 요새 인기가 많은 히비키나 야마자키의 경우에는 일본에서도 구하기가 힘든 것을? 일본에서 구매한 구입한 구입한 가격상태가 이마트에서 판매를 하고 있는 금액과 차이가 없습니다.
산토리 위스키 소개
1.야마자키 싱글 몰트 위스키 (43%) – 가격대 약 13만원 1900년대 초반부터 계속해서 몰트위스키 생산에 매진한 실적 탄생한 제품입니다. 사계절이 선명한 일본 기후, 풍부한 물, 안개가 발생하기 수월한 특성으로 위스키 생산에 가장 이상적인 환경에서 생산되었는데요. 이 덕택에 스모키향을 억제, 풍부하고 다채로운 향미를 추구하고 최상급 일본 위스키로서 그 입지를 굳히고 있어요. 특유의 미즈나라 오크통에서 온 향이 특징이고, 물처럼 부드럽습니다.
숙성연수가 짧음에도 불구하고 알코올 향과 맛이 거의 안느껴집니다.
관련 FAQ 자주 묻는 질문
면세점 판매
면세점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술은 바로 발렌타인과 조니워커가 아닐까 싶습니다.
첫 날 1월6일 이벤트
처음 첫 날입니다.
발렌타인
발렌타인 30년 산의 경우에는 $399달러로 현재 환율 1300원으로 보통은 계산해보시면 52만원 정도 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