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메디연고 효과, 효능, 이상반응 쉽게 정돈된 의미 찾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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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염증완화제 : 국소스테로이드제, 구강용 국소 해열, 진통, 소염제2. 통증완화제 : 구강용 국소 마취제, 전신 진통제3. 영양소 : 철분, 비타민B군, 프로폴리스, 콜라겐 등4. 한약재 : 사위탕, 청위산, 배농산급탕, 온청음, 반하사심탕(암환자) 통증, 염증 완화제안 사사용 목적 좋지만 피곤하거나 면역력이 떨어져 발생한 구내염의 경우엔 비타민B와 C 복합제를 복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비타민 B군은 면역 체계와 신경계 기능을 강화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하여 구내염의 예방과 치료에 효과적이며 비타민C 역시 콜라겐 형결과 조직재생에 필수적이며 감염에 대한 저항에 도움이 됩니다.

기본적인 예로 이바내정, 구바파정, 리보테인정, 안티스토연질캡슐 등이 있습니다. 두 제품의 성분을 보면 비타민 B군과 비타민 C 외에도 L-cysteine과 의이인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아프타성 구내염 원인

지금까지 가장 적지않게 알려진 원인은 면역기능과 연관된 유전적 요인이 가장 크다라고 보고된 있습니다. 이외에도 혈액 속의 철분이나 엽산 아니면 비타민B12, 비타민C가 부족할 때 더 잘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된 있습니다. (결국 잘 모른다?)

그렇기 때문 지금 판매되면서 있는 치료제들도 이같이 원인들을 차단해주는 것이 아니라 증상을 경감시켜주고 빠르게 낫게 하는 데에 그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아프타성 구내염 특징

입안에서만 발생한다는 점이 특성 생식기, 눈 점막에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이런 곳에 동반이 될 경우에는 별도의 증후군이나 질환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입천장이나 잇신체는 잘생기지 않습니다. 헤르메스성 구내염은 잇몸 입천장에도 생깁니다. 이런 경우에는 아프타성 구내염 치료제는 사용하면 안 됩니다. 오히려 치유가 지연되면서 증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궤양이 생기기 전에 궤양이 위치할 자리가 화끈거리고 열감이 생깁니다.

1~2일 뒤에 수포나 물집의 형성 없이 바로 궤양이 형성됩니다. 궤양이 0.5㎝ 정도 크기규모로 커지게 됩니다. 보통 1개~5개 까지도 생길 수 있고, 1년에 3~4회 정도 주기로 궤양이 나타납니다.

Q. 임산부가 이용 가능한 바로 그 입병약, 구내염약은 무엇이 있나요?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은 알보칠입니다. 임산부는 스테로이드와 NSAIDs 계열의 소염진통제는 사용을 금해야 합니다. 스테로이드는 호르몬 교란을, NSAIDs 계열의 소염진통제는 임신초기, 중기에 세포분열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인데요. 소염진통제 성분은 국소적으로 활용하는 파스도 산부인과에서는 권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아프니벤큐액, 오라센스와 같은 소염진통제 성분의 가글은 사용하지 않으셔야 합니다.

스테로이드 역시 오라메디, 페리덱스와 같은 국소적 스테로이드라도 최대한 사용을 안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오라메디의 경우엔 페리덱스보다. 순하기 때문 구내염이 너무 심할 경우엔 소량 바르시는 것은 무방합니다.

구강 살균 외용제 ; 폴리크레줄렌(Policresulen)

구강 살균외용제에는 폴리클레줄렌 성분의 다케다알보칠콘센트레이트액, 오라메칠액, 페리터치액 등이 있습니다. 강한 항균, 항진균, 항원충 작용이 있고 선택적으로 손상된 세포를 파괴하고 제거하며 분비물을 감소시키는 기능이 있어 감염성 구내염에 사용됩니다. 손상된 세포에만 선택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이유는 폴리크레줄렌이 마이너스 전하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정상 세포막은 마이너스 전하를 띠어 폴리크레줄렌과는 서로 반발하여 작용하지 못하지만은 손상된 조직은 전이의 변화로 인해 마이너스 전하에서 플러스 전하로 변화해서 폴리클레줄렌과 작용하게 됩니다.

폴리크레줄렌은 희석하여 면봉으로 환부에 바르게 되는데 하지만은 아주 자극적이고 고통이 생길 수 있습니다. 게다가 강산성 약물이라서 치아에 바로 닿으면 법랑질이 손상이 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구강 세정제

구강 세정제 역시 구내염 치료에 사용됩니다. 과거 파일을 참고하셔서 적겪은 물건을 고르시고 사용해 보세요. 구내염이 있을 때는 맵거나 산성이 강한 음식은 구강을 자극할 수 있어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게다가 환부가 불편할 때는 식염수로 환부를 세척하면 구강 내 불편감이 완화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이약사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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