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손의료보험 1세대, 2세대, 3세대, 4세대 차이 비교 특성 및 장약점 총정리 4세대로 갈아타야 하나

실손의료보험 1세대, 2세대, 3세대, 4세대 차이 비교 특성 및 장약점 총정리 4세대로 갈아타야 하나

다들 실손보험에 대해서는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실비보험이라고도 불리는 실손보험은 실제 손해액을 배상한다고 해서 실손보험이라고 하는데요. 저희가 병원에 입원하거나, 통원치료를 받거나, 약을 처방받았을 때 깨어나는 의료비는 실손보험에서 청구할 수 있습니다. 만약 병원에 입요구하는 등의 이유로 병원에서 치료비 영수증을 받으셨다면, 치료비 항목이 급여비급여로 나뉘어져 있고, 급여 항목중에서도 공단부담금과 본인부담금 등으로 나뉘어 있는 걸 보셨을 텐데요. 급여 항목 중에서도 공단부담금이란 국민건강보험에서 부담하는 금액을 뜻합니다.

구실손에서 4세대 실손으로 전환하기

그럼 제대로 실손을 활용하는 방법은 뭘까요? 먼저 첫차례 방법은 2017년 4월 이전 실손가입자의 경우 4세대 실손보험으로 전환하는 방법입니다. 최근 금감원에서 과거 실손의료보험의 과잉진료 등 여러 사안을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실손으로 전환하는 제도를 만들어서, 꽤 많은 분들이 4세대 실손으로 전환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홍보가 제대로 되지 않아서 대부분의 고객님들이 모르고 있습니다.

물론 4세대 실손의 경우는 구실손에 비해 자기부담금 비율이 늘어나는 단점이 있지만, 보험료 획기적으로 줄어드는 혜택이 있습니다 구실손 기준 갱신전 금액보다.

태아도 가입 가능

태아도 실손의료보험에 가입 가능하며, 출생 시 보험기간을 추가합니다. 계약체결 시 피보험자가 출생 전 자녀태아인 경우, 계약일부터 출생 시점까지의 기간을 보험기간으로 설정하고 보험료 납입기간을 확장합니다. 성별을 모르기 때문에 높은 남녀보험료 중 더 높은 보험료 적용하며, 출생 후 성별이 확정되면 보험료 정산합니다. 더 많이 납입한 보험료는 반환하고, 미흡한 경우 추가로 납입해야 합니다. 정산된 보험료는 평균공시이율을 연단위 복리로 적용하여 지급합니다.

태아 가입 시, 자녀 출생 후 피보험자 변경통지를 해야하며, 출생일을 기준으로 출생 후 계약으로 변경됩니다. 변경통지를 하지 않은 경우, 출생 예정일 다음 달의 계약해당일에 자동으로 변경됩니다. 출생 이후의 보험료는 성별과 적용요율에 따라 조정됩니다.

1세대4세대 실손이란?

첫번째 자신이 현재 가지고 있는 실손보험에 대하여 제대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실손이라고 다. 같은 실손이 아니고, 가입한 시기에 따라 1세대부터 4세대 실손까지로 구분됩니다. 2009년 9월 이전까지 가입한 실손이 1세대 구실손, 2009년 9월부터 2017년 3월까지 가입한 실손이 2세대 표준실손, 2017년 4월부터 2021년 6월까지 가입한 실손이 3세대 착한실손, 2021년 7월부터 현재까지의 실손이 4세대 실손입니다.

그렇다면 각 세대별 차이점은 뭐가 있을까요? 표에서 보시다시피 1세대에서 4세대로 넘어더해 질수록 자기부담금이 커진다는 것을 아실 수 있는데요. 자기부담금이란 실손보험에서 보장되는 금액 내에서도 자신이 부담해야 할 금액입니다.

4세대 실손보험 전환절차

무검토 심사 원칙 전환 가능하며 6개월 내 무사고시 4세대 전환 철회 가능해요 하지만 함정카드가 있습니다. 계약 전환 후 3개월이 지난 상태에서 보험금 지급 사유가 발생하지 않아야 한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1세대 실손을 유지하다가 보험사 권유로 4세대로 전환하신 분이 계십니다. 한방치료비도 보상이 됩니다. 해서 전환했지만 막상 한방치료비 환급을 신청하니 거부 당한 것이죠. 그래서 금감원을 통해 전환 철회를 신청했지만 한방치료비 실손 청구를 했기 때문에 즉, 보험금 지급 사유가 발생했기 때문에 불가하다고 한 것이죠. 개인적으로 보험료 저렴하다는 함정에 빠져서 1,2세대 실손보험에서 전환하시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꼭 따져보셔야 합니다 이전 상품 가입자는 일부 사항을 제외하고는 별도 검토 심사 없이 4세대 실손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보험을 미리미리, 제대로 준비한 후 실손 활용하기

그리고 두 차례 방법은 추가적인 보험을 미리 가입한 후 실손을 청구출하는 방법입니다. 그렇다면 굳이 왜 미리 다른 보험을 준비한 후 실손을 청구해야 할까요?? 보험은 가입하는 시기에 따라 보험료도, 원칙도 기준도 모두 다른 상품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실손을 청구한 후 다른 보험을 가입하려고 하는 경우, 실손을 청구한 이력이 보험사 전산에 남기 때문에, 신규 보험 가입이 거절되거나 혹은 더 불리한 조건으로 가입해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암보험이나 종합건강보험 등 나에게 필요한 보장을 모두 다. 준비한 이후에 실손을 청구출하는 경우엔 신경쓰실게 전혀 없습니다. 실손에서 보장하지 않는 범위들까지 제대로 보장을 받으신다면 실손 청구에 대한 어떠한 부담 없이 실손보험을 100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