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IKEA 이케아 쇼룸 구경 후 미트볼과 메쉬포테이토 식사 및 아이스크림 먹고왔어요

광명 IKEA 이케아 쇼룸 구경 후 미트볼과 메쉬포테이토 식사 및 아이스크림 먹고왔어요

이케아에 갈 때마다. 꼭 먹어치우는 필자의 최애 메뉴입니다. 사진보면 어떤 말파악 바로 압니다. 한입 넣었을 때 입속에 확산하는 양송이버섯의 향이 너무 좋습니다. 바삭바삭하고 살코기가 부드러워고 너무나 맛있어요꼭 꼭 꼭 시켜 먹어 보세요! 미트볼 보다. 더 맛있는 베지볼! 미트볼이랑 똑같이 생겼고 식감도 거의 비슷합니다. 약간 미세할 정도 채소 느낌이 나지만 건전한 느낌의 맛입니다. 오리지널 미트볼을 많이 먹어서 질리다면 베지볼에 도전해 보세요! 아래 고른 메뉴는 추천은 아니지만 새로 나온 메뉴라서 먹어 보았습니다.

디저트 중에 가장 낮은 가격이라서 부담 없이 골랐어요 ^^”” 식감은 이름처럼 탱글거리는 느낌입니다. 그렇지만 맛은 네스퀵 같은 약간 인스턴트 느낌입니다.

어썸책상 메뉴판

아무래도 패밀리 레스토랑이기 때문에 가격상태가 제법 있는 편인 메뉴들로 구성이 되어 있었습니다. 샐러드 기준으로 15,000원대의 가격을 갖고 있었으며 대부분이 2만원 내외의 가격대를 갖고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우리 부부는 고르곤졸라 피자와 함께 비프로제파스타, 그리고 사입니다. 1잔을 주문해서 먹어보기로 했다. 각 테이블마다. T오더로 주문이 가능하며 특수한 직원 호출 없이도 간단하게 주문이 가능했다.

음식을 주문하고 나서 몇분 있다가 피클과 함께 주문했었던 사이다가 나옵니다.

큰 컵에 담겨서 사이다가 나오기 때문에 두 명 기준으로 하나를 시켜서 먹으면 딱 합겪은 양이었다. 허기진 배를 사이다를 조금씩 마시면서 달래다. 보면 금방 주문한 음식이 나오게 됩니다.

고르곤졸라 피자

주문했던 고르곤졸라 피자가 파스타보다. 먼저 나왔어요. 고르곤졸라에 없어서는 안되는 꿀을 기본으로 같이 제공하기 때문에 꿀과 더불어 피자를 맛있게 먹을 있습니다. 만들어진지 얼마 되지 않은 피자답게 한 조각을 조심스럽게 분리할 때마다. 늘어지는 치즈의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었다. 고르곤졸라의 향만 맡아봤을 땐 여느 고르곤졸라와 크게 다를 것 없는 느낌이었지만 한입 베어 물었을 땐 간이 살짝 심심하게 되어 있어 자신의 기호에 어울리게 꿀을 찍어 먹으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피자였다.

SINNLIG 미니향초 30p

이케아 들어오자마자 바로 SINNLIG 사과향 초 저렴해도 너무 저렴하네요 30개에 870원 실화인가요?! 4.ROSTAD LÖK 로스타드 뢰크 양파튀김(Fried Onions) 수제비그리고 샐러드 볼랑 같이 섭취하여도 너무 맛있습니다! 완전 강력 추천! 그리고 집에 가기 전에 빠질 수 없는 디저트 바로…….. 보시다시피…! 역시 이케아의 마지막은 딸기 아이스크림입니다. 모든 걸 다. 용서해 주는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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