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공기정화식물 스킨답서스 키우기 초보 강력 추천

실내공기정화식물 스킨답서스 키우기 초보 강력 추천

아파트나 집안에서 멋진 식물들을 키우고 싶으신가요? 그럼 햇빛에 구애받지 않고 잘 크는 식물들을 고르면 됩니다. 실내에서 키우기 쉬운 식물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반그늘에서도 잘 크고 햇빛이 조금만 있어도 실내에서 잘 자라는 식물들은 주로 관엽 식물들인데요.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훌륭한 실내에서, 아파트에서 키우기 좋은 식물들을 찾아 보았는데 그중 10가지를 추천합니다. 드라세나 종류는 잎 크기가 아주 다양합니다. 물에서 키우는 대나무처럼 생긴 개운죽과 개운죽 보다.

스킨답서스Pothos

스킨답서스는 초보가 키우기에 아주 좋은 식물입니다. 공기 정화 능력이 있고, 물을 즐겨찻는 편이라 통풍이 잘 안되더라도 쉽게 죽지 않습니다. 하지만 통풍이 안된 채로 오래 방치하면 과습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덩굴성 식물이며 여러가지 무늬와 종류가 있고, 실내에서 키우기 좋아 인기가 많은 식물입니다. 줄기가 길게 늘어지는 것을 활용한다면 인테리어에도 아주 좋은 식물입니다.

스킨답서스 키우는 법 물 주기, 온도, 햇빛

스킨을 키우기 좋은 온도는 1525도입니다. 추위를 잘 타는 식물이라 겨울에는 10도 이상을 유지시켜 주세요. 직사광선을 피해서 반그늘에서 키우세요. 빛이 미흡한 실내에서도 잘 큽니다. 연구논문에 의하면 초황사 제거 능력이 뛰어나다고 합니다. 특히 포름알데히드, 변젠 등의 유해물질 제거 능력이 좋고, 일산화탄소를 굉장히 잘 제거하여 주방에 두고 키우면 제격입니다. 그래도 일주일에 한 번씩은 해가 들어오는 창가에 놓아주세요.물을 좋아하지만 건조에도 어느 정도 강합니다.

과습 하면 죽을 수 있으니 흙 상태를 보아가며 물을 주세요. 가장 좋은 방법은 겉흙이 마른 상태에서 나무젓가락으로 흙을 화분 중간 정도 찔렀을 때 마른 흙이 살짝 묻어 나올 때 주시면 됩니다.

스킨답서스 가지치기번식하기분갈이

스킨은 번식이 너무 쉽습니다. 줄기를 보시면 대기 뿌리가 나있는데, 대기 뿌리를 포함하여 한두 마디씩 자른 후 물꽂이로 수경재배를 하시기 바랍니다. 나중에 뿌리가 풍성해지면 흙으로 옮겨 심으셔도 됩니다. 분갈이하실 때는 분갈이용 흙과 마사의 비율을 73 정도로 배수가 잘 되게 섞어서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화분은 플라스틱 화분이나 토분이나 디자인이 마음에 드는 것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단, 줄기가 길어진다는 것을 기억하시고 어떻게 키울 것인지 생각하시고 정하시기 바랍니다.제가 키워본 경험으로는 줄기를 늘어뜨리며 키우는 것도 좋지만 분갈이 정규 후에 줄기가 길지 않을 때가 가장 예쁘더라고요. 지금까지 국민 실내공기정화 식물인 스킨답서스 키우는 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언제 주어야 할까?

겉흙이 마르면 나무 젓가락으로 한번 쑤욱 찔러보세요. 속흙도 말랐다면 물을 듬뿍 주시면 됩니다. 하지만 식물마다. 물 주는 방법이 다르니 키우기 전 꼭 확인해보아야 할 것입니다. 물을 좋아하거나 잎이 얇은 식물은 겉흙을 만졌을 때 포슬포슬하다고 느껴진다면 그때 물을 주면 됩니다. 건조에 강하거나 잎이 두꺼운 식물은 손가락을 속흙으로 넣었을 때 속흙이 말랐다면 그 때 물을 주세요. 저는 손가락 보다는 나무젓가락을 이용하여 확인을 해보고 있습니다.

실내에서 키우기 쉬운 식물 스킨답서스 Epipremnum aureum

생명력이 강해서 악마의 포도나무 (devilrsquo;s vine)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스킨답서스는 덩굴처럼 뻗은 줄기가 멋집니다. 담쟁이 과로 잎에 흰색이나 노란색이 섞인 것들도 있어 보는 즐거움을 줍니다. 또 공기 중의 벤젠, 포름알데히드 등의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적은 빛과 특수한 관리 없이도 잘 자라지만 개나 고양이에게 독성이 있으니 먹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키우고 수확

감자를 심고 나서 2주 정도가 지나면 싹이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감자를 심을 때 씨눈을 23개 정도 남겨두고 심었기 때문에 일 감자에서 여러 개의 줄기가 올라옵니다. 그때 가장 두껍고 튼튼하게 올라오는 12개의 줄기를 제외하고는 모두 잘라버립니다. 영양분이 줄기와 잎이 자라는 데 활용하는 것을 줄여주기 위해서입니다. 이후 감자의 싹이 15cm 정도 자라 나오면 북주기를 해야 합니다. 북주기란 줄기에 흙을 더 덮어주는 것입니다.

이유는 감자가 자라나면서 뿌리가 굵어져 감자 위에 덮인 흙이 얇아졌기 때문입니다. 싹의 줄기가 3cm 정도 더 덮일 수 있도록 합니다. 북주기를 하고 2주 정도가 다시 지나면 감자에 꽃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이같은 경우애 감자의 꽃은 모두 잘라내줍니다. 이 역시 꽃이 피면서 감자의 영양분을 빼앗아 가는 것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꽃을 뜯어내고 2차 북주기를 한 번 더 진행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