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부부수령시 둘다 받나요 질문에 대한 답변

보험 부부수령시 둘다 받나요 질문에 대한 답변

연금 납부예외，소득액이 발생하면? 따라서 연금 납부예외 기간이 길어지면 가입기간이 부족해 노후에 연금을 받지 못하거나 연금액이 줄어들 수도 있습니다. 직장이나 알바 혹은 사업자등록으로 일을 시작하는 등 다채로운 소득액이 발생시 결론만 답을 드리자면 소득(납부재개)신고를 통해 연금보험료를 납부해야 합니다. 사업장가입자는 기업 4대 보험 업무처리 담당자가 신고, 지역가입자는 공단에 전화로 신고 가능합니다. 즉 연금 납부예외 중 언제라도 소득(농업소득, 임업소득, 어업소득, 근로소득, 사업소득)이 발생하면 다시 납부를 시작해야 합니다.

납부예외는 소득액이 없는 기간 동안 연금보험료를 납부를 면제받는 것으로 소득액이 발생하면 소득(납부자가)신고를 통해 연금보험료를 납부해야 합니다.

연금 추가납부방법

연금 추가납부방법에 대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장래에 노후를 더욱 탄탄하게 대처하고 싶으시다면 국민연금에 추가납부를 하여 은퇴 후 매달 받는 금액을 높일 수 있습니다. 추가납입을 위해서는 국민연금에 반드시 가입되어 있어야 하며, 국민연금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전자민원 -> 개인서비스 -> 신고/신청 -> 추납보험료를 납부 신청에 들어가 신청하시면 됩니다.

연금 납부액

연봉에 따라 연금 납부 금액이 결정됩니다. 고용주는 급여에서 자동으로 공제합니다. 납부액 : 2023년 기준 연봉의 18.6% 납부합니다. 직원과 고용주가 개별적으로 반씩, 9.3% 부담합니다. 최대 납부 상한제 : 월 납부 상한선이 있습니다. 월 급여가 생활 참여 상한선 보다. 높을 경우 상한 기준으로 18.6% 납부합니다. 구동독과 서독지역에 따라 다르다고 합니다. 서쪽의 7300유로, 동쪽 7100유로 연금 포인트 : 연금을 납부하게 되면, 연금 포인트를 받습니다.

매년 연금 포인트를 쌓게 되어 누적된 연금 포인을 기준으로 퇴직 시 연금 수령액이 계산됩니다. 연금 포인트 연산 : 연봉을 매년 평균 독일 급여로 나누면 됩니다. 연봉이 높으면 연급을 많게 납부하게 되지만, 연금 포인트도 높아집니다. 2023년 평균 급여는 서쪽의 기준 43,142유로라고 합니다.

◎ 연금 추가납부 신청 조건

연금 추가 납부가 가능숙한 조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과거에 국민연금을 1개월 이상 납입이력이 있어야 합니다. 2. 전업주부의의 경우 99년 4월 1일 이후에 단 한 번이라도 연금 보험료를 납부한 이력이 있어야 하며, 임의 가입을 해야 합니다. 3. 1988년 1월 이후에 군복무를 한 사람이어야 합니다. (단, 공적연금에 가입된 기간 제외) 4. 실직 및 사업중단으로 인하여 납부예외기간이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5. 1년 이상 행방불명으로 인하여 연금 자격을 상실하여 가입이력이 단절되었던 사람이어야 합니다. 첫째 기본적으로 추가납입을 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1개월의 보험료를 납입한 이력이 있어야 합니다.

연금 미납

국민연금이 미납된다면 어떠한 방식으로 될까요? 코로나와 불경기로 인해 회사에서 내야하는 국민연금을 제 때 내지않아 미납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거의 모든 연금 납부는 당연히 해줬을거라는 생각에 국민연금으로부터 미납되어 있다는 통지서를 받고서야 알게되는데요. 이런 경우엔 급격한 회사측과 이야기하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연금 납부를 하지 않고 3년이 지나면 소멸시효가 있기때문에 내고 싶어도 낼 수 없어 회사측에서 그냥 넘어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납부를 하지 않았다고해서 국민연금을 받지 못 하는 상황인 것은 아니지만, 납부하지 않은 기간만큼 인정기간이 줄어들고, 받아야하는 금액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납에 대하여 빨라지는 대처가 중요합니다.

배우자 승계 예시

맞벌이 부부 둘 다. 연금 가입기간이 20년 이상이라고 해보자. 그리고 아내가 50만 원, 남편이 100만 원을 수령받고 있다고 해보자. 이럴때 남편이 사망했을 때 아내에게 유족연금이 지급되는데, 다음과같이 2가지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됩니다. 유족연금 = 100만 원 x 60% = 60만 원 본인 연금 + 유족연금 30% = 50만 원 + 18만 원(100만 원*60%*30%) = 68만 원 유족연금은 배우자의 가입 기간에 따라서 비율이 달리 적용되는데, 아래 표를 참고하기 바란다.

위 예시를 통해 나온 결괏값을 보게 되면 68만 원을 받는 게 이득입니다. 이 때는 본인이 지금까지 납입한 것을 아주 칭찬하면서 다행으로 여기게 되는데, 반대로 본인과 남편의 수령액 격차가 너무 커지면 남편의 유족연금만 받는 것이 이득이 되게 됩니다.

요약

연금 납부액 조회 및 예상수령액, 미납 확인방법에 대하여 단순하게 알려드렸습니다. 요약하자면 국민연금홈페이지에서 간편인증을 통해 로그인 하시면 납부액 조회 및 예상수령액, 미납을 한 번에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만약 미납내역이 있으면 회사측과 급격한 대화하여 추후에 피해보지 않도록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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