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실비보험 보장내용 5가지(의료실손보험)
개인실손보험을 가입하고 있지만 재직 중인 회사의 단체실손보험을 중복 가입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만약, 질병이나 상해로 인한 치료 시에는 보험금이 계약별로 비례보상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필요하지 않은 보험료 이중부담이 생길 수 있어서, 단체실손과 개인실손보험이 연계되어 퇴직 시에 단체실손을 개인실손으로 전환할 수 있는 제도가 2018년 12월부터 시행 중입니다. 회사의 단체실손보험을 가입하고 5년 이상 유지하였다면, 퇴직 등으로 단체실손보험이 종료되는 시점의 1개월 이내에 가입되어 있는 보험기업 대상으로 개인실손보험으로 전환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신청 이후에 무요건 개인실손보험으로 전환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아래 조건과 같이, 가입하였던 단체실손보험으로 일정 금액 이상의 보험금을 수령하거나, 10대 질환 이력이 있다면 보험회사의 심사를 통해 승낙이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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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손보험 세대별 보장내역
실손보험 세대별 보장내역은 아래의 표와 같다 4세대 실손보험 보장내역 입원 최대 5천, 통원 최대 20만 5년 후 재가입 갱신주기 1년 자부담 급여 20 비급여 30 보험료 차등제 적용
>> 보험료 차등제 : 비급여 항목 실비, 많이 청구할 경우 실비비용이 인상, 실비를 청구 안 할 경우 실비비용 인하. 지금 가입된 실비 유지해야 하나 전환해야 하나?먼저 1세대 가입자 중에 2세대 혹은 3세대로 전환하길 요구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다.이것은 불가능합니다. 실비전환은 가장 최근 동안 나온 상품으로만 전환이 가능합니다. 단, 전환을 요구하는 사람이라면 기존에 가입된 실비를 해지하지 않은 채 보험사에 문의해서 전환이 가능한지 물어보고 절차를 밟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비는 무요건 해지된 순간이 있어선 안 됩니다. 전환해야하는 걸 기억해야 합니다.
개인실손보험 해지가 아닌 중지하기
젊고 건강 할수록 단체실손을 지속하는 게 좋고, 유전적으로 병이 있거나 젊더라도 건강이 안좋은 인원은 개인실손이 나을 수 있습니다. 이건 개인차가 있지만 조금은 젊은 인원은 건강하기 때문에 비용을 아낄 수 있으므로 단체보험만 유지하는게 좋습니다. 이것도 저것도 불안하다면 일단은 개인보험을 해지하기보다는 중지를 해놓는 게 좋습니다. 보험료는 내지 않아도되고 보장만 중지를 시켜놓는 겁니다.
보통 50세가 된 이후에 개인실손보험을 다시 가입하려고 한다면 가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개인실손은 중지만 해놓고 은퇴 직전에 단체실손보험을 개인실손으로 전환하고 은퇴하면 , 은퇴 후에도 개인실손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방법 개인 실손 전환
개인 실손보험은 없고 단체 실손보험만 갖고 있을 경우를 예로 보겠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퇴직을 하게 되면 퇴직 이후에는 보장 공백이 생기게 됩니다. 보장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서 단체 실손 개인 실손 전환 제도를 이용하면 됩니다. 단체 실손보험에 5년 이상 가입한 임직원이 퇴직 등의 사유로 단체 실손보험 보장이 종료될 경우 1개월 이내에 동일한 보장의 개인 실손보험으로 전환이 가능합니다. 정말 좋은 제도인 것 같죠? 하지만 여기에는 조건이 붙어있습니다.
위 경우에 한해서 무심사로 전환이 가능합니다. 퇴직하는 나이를 65세라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단체개인실손 중복가입시 계약중지를 통해 필요하지 않은 보험료 줄이기
단체·개인실손 중복가입자는 요구하는 보험(단체·개인 모두 가능)을 중지하여 보험료 절감하거나 환급받을 수도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단체실손보험과 개인실손보험 중복가입에 따른 보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계약중지제도를 정비해왔어요. 특히, rsquo;23.1월부터 단체·개인실손 중복가입자는 단체·개인실손 중 어느 쪽이든 하나를 중지할 수 있도록 개선했습니다. (【주의】 단체실손 중지는 보험사와 보험계약자(법인) 간 사전에 약정(특약)한 경우만 가능) 다만, 개인실손보험과 단체실손보험의 보장내용한도, 자기부담률 등이 상이할 수 있으므로, 중지신청시에는 중복가입된 각 실손보험별 보장내용, 보험료 등을 꼼꼼히 따져보시고 결정내리는 것이 좋습니다.
단체실손보험 개인실손보험 동시 유지 장점
단체실손보험과 개인실손보험을 동시에 진행하여 지속하는 경우에는 보험료 부담이 있을 수 있으나, 보장 입장에서 장점도 존재합니다. 예를 들어, 통원의료비 보장 한도가 한 상품당 20만 원이라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두 상품을 모두 유지한다면 합산 40만 원까지 보장한도가 늘어납니다. 실손보험은 중복보장이 안됩니다. 이는, 실손보험 보상금액이 16만 원이라면 동일한 비율로 가입되어 있을 시 개별적으로 8만 원 으로 해당 상품에서 비례보상이 됩니다.
그러나, 만약 실손보험에서 보상해야 하는 급여 본인부담금과 비급여 통원 치료비가 30만 원이 발생하였다면 두 상품에서 15만 원씩 보상됩니다. 위 내용을 잘 모르고, 무요건 중복보상이 되지 않고 통원 의료비 한도내에서 보상이 되는 것으로 오해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실손보험 세대별 보장내역
실손보험 세대별 보장내역은 아래의 표와 같다 4세대 실손보험 보장내역 입원 최대 5천, 통원 최대 20만 5년 후 재가입 갱신주기 1년 자부담 급여 20 비급여 30 보험료 차등제 적용>> 보험료 차등제 : 비급여 항목 실비, 많이 청구할 경우 실비비용이 인상, 실비를 청구 안 할 경우 실비비용 인하.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개인실손보험 해지가 아닌
젊고 건강 할수록 단체실손을 지속하는 게 좋고, 유전적으로 병이 있거나 젊더라도 건강이 안좋은 인원은 개인실손이 나을 수 있습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방법 개인 실손 전환
개인 실손보험은 없고 단체 실손보험만 갖고 있을 경우를 예로 보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