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삽목시기,나무 삽목 방법
전원생활/조경·원예 동백의삽수 물론 마디는 4-5 개 정도로 하면 됩니다. 허브종류는 3-4 마디로 하는게 좋습니다. 그러고는 모래에 꼽으면 됩니다. 45도 각도로 비스듬이 꽃아 주세요. 그림과 같이 바짝 꽃아도 됩니다. 그런 다음 물을 듬뿍 주시고. 반그늘의 환기가 잘되는 곳에 두면 됩니다. 겨울엔 최소한 20도 정도는 유지되어야 합니다.
잎꽂이 번식
이파리를 잘라서 1주일 정도 말린다. 가장 중요한 것은 건전한 이파리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몇 가지 해본 실적 건강하지 않은 이파리는 물렀거나 뿌리가 잘 나오지 않습니다. 건전한 산세베리아 잎의 특성 건강하지 않은 잎을 물꽂이를 해보았습니다. 보기에도 아파 보입니다. 하단과 같이 잎이 노랗게 올라다가오는 과습 증상이 왔다. 상처가 난 상태에서 흙에 심거나 물에 넣으면 상처가 아물지 않아서 손쉽게물러진다. 여기서도 주의할 것이 물꽂이 방향을 잘 원칙 식물이 자랐던 방향과 동일하게 넣어야 합니다.
노란색에 가깝지 않고 초록색에 가깝다. 무늬가 선명하다 무른 상처가 없습니다..
환경
통풍이 잘되면서 햇빛이 잘드는 환한 곳에서 자랍니다. 그런데 직사광선에 두면 잎이 말라서 타기 때문에 환한 간접광에서 제일 잘 자랍니다. 산세베리아는 실내에서도 어느정도 잘 버텨냅니다. 많은 유튜버들이 1달간 암실 실험을 하면 언제나 상위권에서 버텨내는 아이입니다. 그런데 장기간 실내에 있으면 당연히 영양분을 잘 흡수하지 못해서 무늬가 흐려지고 노랗게 변하며 점점 건강을 잃고 황천길에 가까워집니다. 하단에는 장기간 실내에서 키워지고 자구에 에너지도 주어 시들시들한 산세베리아입니다.
모체랑 자구 비교하면 확실히 구분이 가시죠? 색상, 무늬, 잎 차이
18~32도가 가장 좋은 생육온도입니다. 15도 이하로 떨어지면 냉해를 입고 죽을 수 있습니다.
산세베리아 종류
가장 익숙한 산세베리아 종은 수퍼바/로렌티, 블랙 코랄, 하니,스투키, 문샤인,선샤인 등이 있습니다. 산세베리아 종류에 따라 용량이 다릅니다. 길쭉하게 자라는 종류가 있고 두껍고 낮게 자라는 종류가 있습니다. 또한, 품종에 따라 잎이 두껍고 비교적 견고한 잎과 자연스러운 잎이 있습니다. 경엽종(견고한 잎)은 원산지가 마른 기후 지대이며 연엽종(자연스러운 잎)은 아열대 지역에서 생겼습니다. 경엽종은 다육이처럼 큐티클로 보호되어 물을 많게 저장하고 있습니다.
잎의 표면적을 줄이기 위해 비교적 짧습니다.
스투키
원통형의 구체적인 잎 모양으로 실내 인테리어 용도 및 화분용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밤에 대기 중 오염물질을 정화하기 때문에 가정에서는 침실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환한 빛에서 잘 자라며 생존력은 강한편입니다. 배수가 잘되면서 퇴비가 풍부한 토양에서 가장 잘 자라나 기본적으로 생장 속도는 더딘 편입니다. 평균적인 생육 온도는 18~24℃로 따듯한 지역을 선호하며, 온도 변화에도 잘 적응하나 13℃이하로는 내려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실내에서 키우기 좋은 식물로 물관리가 쉽습니다. 보통 10~14일에 한 번씩 물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물을 주기 전에는 흙 표면이 대략 건조된 상태를 유지하여야 합니다. 뿌리가 얕아 과습에 민감하여 썩을 수도 있습니다. 겨울철에는 다른 계절보다. 물의 양을 줄여서 한달에 두 번 정도 주는 것이 좋습니다. 봄, 여름과 같이 성장이 활발할 때 매월 액체 비료나 수용성 비료를 주는 것이 좋으며, 겨울에는 비료를 주지 않아야 합니다. 식물이 화분보다.
『산세베리아 키우기』
가격 : 5,000원 (한 촉(줄기)의 경우) 물주기 : 2~3주에 1번 (배수가 잘되는 환경이 중요) 햇빛 : 반양지 (창문 없는 실내 전등에서도 버티긴 함. 볕이 좋으면 새싹도 잘 나고 성장속도가 더 빠름) 생육온도 : 21~25℃ 번식 : 잎꽂이(삽목), 포기나누기 (잎꽂이의 경우 무늬가 다르게 나올 수 있어요. ) ※ 고온다습하고 환한 곳에서 잘 자라며, 비료가 딱히 필요가 없습니다.고 합니다. ※ 생장점을 잎 끝 뾰족한 곳에 있습니다.
길게 자라는 것이 싫다면 생장점을 자르면 되겠습니다. ※ 잎꽂이를 할 때는, 잎을 잘라내 2~3cm 정도로 다시 잘라내고 그늘에서 3~4일 말린다. 그 후 삽목이나 물꽂이를 통해 뿌리를 내리면 됩니다. ※ 뿌리는 성장속도가 빠르지 않으므로 매번 분갈인지 줄 필요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