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영화제안 거북이는 의외로 빠르게 헤엄친다 우에노 주리 주연작, 일본감성의 코미디 영화

일본영화제안 거북이는 의외로 빠르게 헤엄친다 우에노 주리 주연작, 일본감성의 코미디 영화

고의 영화의 시작은 지하철이 들어오는 순간 지하철 앞에서 달리기로 지하철이 멈출 때까지 달려서 살아남는 말도 안 되는 레이스로 시작을 합니다. 그리고 이 미심쩍은 놀이를 같이 선배는 도망가고 동급생 한 명과 같이 경찰에 붙잡혀옵니다. 주인공 스기하라가 그 선배 다음으로 레이스에 성공한 사람이 됩니다. 스기하라의 부모님이 경찰서에 들어와서 경찰관이 부모님이시죠? 하자마자 아버지는 펀치를 날려 아들을 계속 때리자 경찰이 놀라 말리게 됩니다.

스기하라의 부모 중 아버지는 북한의 국적을 갖고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하와이에 가기 위해서 북한 국적이면 간첩 아니면 스파이로 착각을 받을까 봐 한국으로 국적을 바꾸게 됩니다. 스기하라 그리고 일본학교에 가기 위해서 한국 국적으로 바꾸게 됩니다. 자본주의, 매국노 등의 말을 들으면서도 한국 국적을 취해 재일한국인이 됩니다.


영화 줄거리
영화 줄거리


영화 줄거리

23살의 주부 스즈메우에노 주리는 거북이의 먹이를 챙기고 남편은 전화로만 거북이의 안부만 물어보는 너무 무료한 생활을 보냅니다. 스즈메의 이름은 일본어로 참새라는 뜻을 가졌습니다. 그녀의 어릴때부터 친구인 쿠자쿠아오이 유우는 일본어로 공작이란 뜻입니다. 둘의 대비는 이름에서부터 느껴지듯 쿠자쿠는 화려한 삶을 사는 것에 대하여 이기고 싶단 생각으로 돈으로 쿠자쿠를 이기려고 북풍소리가 나는 선풍기를 만들었는데 그게 화제가 되어 120만 엔을 벌게 됩니다.

하지만 그녀의 앞에 나타난 쿠자쿠는 도박으로 200만 엔을 벌게 됩니다. 그래서 결혼이라도 빠르게 하려고 평범한 프러포즈를 받고 평범한 주부로 살고 있었습니다. 쿠자쿠와 만나기로 한 날 빨대로 간을 만들며 내 존재감 약한가? 생각한 스즈메. 기분을 전환하기 위해서 엄청난 파마를 하고 쿠자쿠를 만나게 됩니다. 쿠자쿠는 여전히 화려한 인생을 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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