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분류 프로젝트 데이터 분리와 분석 (1)

이미지 분류 프로젝트 데이터 분리와 분석 (1)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진행한 이미지 사운드 매칭 알고리즘 해커톤 대회에 참가하였습니다. 인공지능 모델을 통한 이미지 분류 프로젝트로 이미지 데이터와 사운드 데이터를 매칭하고 이를 활용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것이 본 공모전의 제안 사항이었다. 대회 전날, 공모전 멘토님께서 진행 상황과 프레젠테이션 관련 피드백을 주셨습니다. 여러 좋은 피드백을 주셨지만 모든 프로젝트는 목표시장성, 실용성, 성취 가능성 및 목표의 타겟을 참고 진행되는 것이 중요합니다.라고 말씀하신 것이 생각났다.

가장 일반적인 사항이지만 나는 이런 부분을 간과하고, 단순히 모델 계층을 잘 쌓아 학습하고 전망 결과 값이 좋은지 나쁜지에만 초점을 두었던 것 같다. 물론 공모전 참여 경험이 처음이었던 지라 초반에 갈피 잡는 것이 어려웠고 많이 부족한건 사실이지만 앞으로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지향하는 목표와 타겟을 구체적으로 정하고 시작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Train Test Validation 폴더 분리

# proejct -> new_project (폴더명)# train 8, test 1, validation 1import splitfolderssplitfolders.ratio(”project”, output=”new_project”, seed=43, ratio=(.8, .1, .1))

Copying files: 3576 files [00:27, 130.37 files/s]

Train, Test, Validation 폴더 비율을 811로 분할하였습니다.

splitfolders는 딥러닝을 포함한 인공지능 네트워크를 학습, 검증 검증 및 검증을 위해 데이터를 분리하기 위해 사용되는 라이브러리입니다.

설날 인사말 이미지

개발 풍경쌤 설날 인사말 이미지 공유합니다. 이미지는 개인 용도로만 사용하시고, 펌해서 본인의 블로그카페에 게시물 하는 것은 삼가해 주세요 유쾌한 설날을 맞이하여 가족 친지와 함께 기쁘게 보내시고 복 듬뿍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가족과 함께 기쁜 명절 보내시고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기쁜 새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웃음 가득한 새해 설 연휴 가족 친지와 더불어 따뜻한 정 나누시고건강하고 기쁜 한 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소망을 구성하는 한 해가 되시길 바라며, 가족과 함께 유쾌한 설 명절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splitfolders 사용 방법

분리하고 싶은 폴더명을 입력하고 분리를 성취한 폴더명을 output에 입력합니다. seed는 코드가 실행될 때마다. 폴더에 할당되는 파일들의 변화를 방지하기 위해 고정된 번호를 입력합니다. ratio는 데이터를 분리할 비율을 입력하면 되지만 Train, Test, Validation 차례대로 입력할 수 있고 Testor Validation은 생략 가능합니다.

나폴레옹의 어록과 초상화들도 큰 영향을 줬다

내 키는 땅에서 재면 가장 작지만 하늘에서 재면 가장 크다.

이 의아한 말을 한 장자신이 다름 아닌 나폴레옹이었습니다. 어떠한 방식으로 들으면 좀 코믹한 말입니다. 키가 작은 친구가 자신의 작은 키를 어떻게든 합리화하고 싶어 하는 뉘앙스입니다. 나폴레옹 자신이 이런 발언을 해버린 바람에 키가 157cm이라는 의심이 확신으로 바뀌게 된 데에도 영향이 있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나폴레옹을 그린 초상화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맨 위에 올린 이미지 과 그림을 보시면 좀 작아 보입니다. 머리가 크고. 몸매가 펑퍼짐하고 짧아서 작은 이미지로 보입니다. 나폴레옹에게는 정말 미안한 말이지만 그림을 보시면 음, 정말 157cm인가 보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적대국이었던 영국의 전략적인 마케팅이기도 했다

사실 영국 입장에서는 나폴레옹의 키가 작으면 작을수록 이득을 봅니다. 적대국의 장수가 키가 작은 난쟁이 똥자루였다면 아군의 사기를 진작시키는 데도 도움이 되고, 적대국을 깎아내리는 데 선전 효과도 좋기 때문입니다. 나폴레옹의 키가 157cm라는 사실을 가장 적극적으로 대외에 알린 것도 아마 영국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이탈리아, 독일, 스페인, 오스만제국, 러시아, 스웨덴 제국 등등 유럽 각지에 나폴레옹의 키가 157cm라는 사실이 그렇게 퍼져 나갔습니다.

그게 진실인 양 굳어버렸던 것입니다. 비슷한 사례로 독일 나치의 수장 아돌프 히틀러도 그런 우스꽝스러운 이미지가 씌워지지 않았습니까? 나치를 옹호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만, 히틀러라는 인물에게는 특히 우스꽝스러운 프레임이 많이 씌워져 있습니다. 북한의 김 씨 3대 위원장도 마찬가지입니다.

데이터 검토 심사 정리

이제 분리한 데이터를 잘 학습할 수 있도록 전치리하고 모델을 설계해보고 성능을 확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