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손보험 청구 방법 쉽고 순식간에 청구출하는 방법 알려드립니다

실손보험 청구 방법 쉽고 빠르게 청구출하는 방법 알려드립니다

계약자 어머니 이름으로, 피보험자 제 이름으로 되어있는 우체국 실비 보험이 있습니다. 평소에 자주 아픈 편은 아닌데 저번주에 질염 등의 문제로 산부인과를 방문했습니다. 초진이었는데 상당히 비싸더라구요. 이후 실비보험을 청구했는데 관련 서류 및 방법을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통원하여 간결한 진찰과 치료만 받았고 필요한 서류는 아래와 같습니다.

의료 업종 입장

의료계가 발끈한 포인트는 청구 중계기관으로 보험개발원이 선정됐다는 것입니다. 당초 정치권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중계기관으로 선정하려고 했으나 환자 진료내역이 남용될 수 있다는 의료계의 지적에 보험개발원으로 변경했는데요. 하지만 보험회사가 출자해 설립한 기관이므로 공공성이 담보되지 못한다는 이유입니다. 또 당초 의료계에서 요구한 내용은 의원에서 개개인별로 차트를 이용해서 보험료 청구하게끔 하자는 것입니다.

대한의사협회대한병원협회대한치과의사협회대한약사회 등 의료계 4개 단체는보험업 법 개정안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하면, 전송거부운동 등 보이콧과 위헌소송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실손보험 보상청구 꿀팁

적은 금액을 자주 청구하는 것보다. 몰아서 한번 청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5만원 미만의 진료비를 잦은 청구를 하게되면 이력이 많이 남아서 갱신 아니면 해지 후 타 보험사로 변경할때 불리할 수 있다고 해요. 보험금 청구는 치료가 끝난 후 3년 이내 모든 건들을 할 수 있으니 신청하지 않은 건들은 모아 두는 것이 좋습니다. 교통사고 시 병원 진료를 받았다면 자동차 보험 이외 실손보험에서 보상청구가 가능합니다.

상대방의 과실이 100인 경우에는 청구가 불가능 하지만, 내 과실만큼 지불한 금액의 40를 보상해 줍니다. 이때 교통사고 실비보험금 청구는 치료일 기준이 아닌 사고일로부터 180일 이내 청구한 건만 보상 가능합니다. 단체실손보험 가입시 개인 실비를 해지않아도 됩니다.

보험 업종 입장

보험 업계의 입장은 이번 법안을 통해 여태까지 꽁꽁 숨겨왔던 병원 진료비의 비밀을 파헤칠 수 있게 될 거라는 데요. 건강보험이 보장하지 않는 비급여 항목의 경우 병원이 자체적으로 진료비를 결정할 수 있는데, 그 기준이 확실하지 않아서 여태까지 문제가 많았다는 입장입니다. 같은 항목이어도 병원마다. 진료비가 천차만별이어서 불만도 많았고요. 그래서 이같이 진료 정보가 공개되면 병원이 자기 마음껏 진료비를 높여 부르는 일을 막을 수 있게 될 거라는 입장입니다.

2 보험사 환자 정보 활용

보험사가 환자 정보를 자기 마음껏 활용하는 문제점입니다. 보험료 많이 나갈 것 같은 환자의 보험 가입을 거절하거나 보험료 인상하는 등 보험사 입맛에 따라 환자 정보를 활용할 가능성이 있다는 내용인데요. 그러다. 보시면 보험사의 힘이 점점 커지고, 결국 환자 제외된 민간 보험사와 병원이 직접 계약사항을 맺어 보험사가 계약한 병원에서 보험사가 허용한 치료만 받는 쪽으로 이어질 거라는 우려의 말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6년간 실비보험 청구했던 후기

여행 중 질병상해 그리고 일반 질병상해 등으로 수도없이 실손보험 청구를 했습니다. 면역력이 약한지 어디 크게 아픈적은 없음에도 자질구레 하게 아픈 편로 판단됩니다 개인적으로 삼성생명 그리고 삼성화재 두가지 활용하고 있었으나 보험금 환급 처리도 빠르고, 분명히 삼성이라는 대기업이라 치료에 대한 보장도 다른 보험사보다. 후한 느낌입니다. 고객센터 연결도 굉장히 쉬운편입니다. 대체적으로 신용카드도 그렇고 삼성이 콜센터는 잘 되어있는 느낌이 늘 듭니다.

아마 앞으로도 계속 실손보험은 삼성으로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피부과를 거의 1달에 1번씩은 가고 있었으나 같은 질병명으로 청구를 하니 청구 금액도 다음날 바로 환급되는 경우가 많아서 좋습니다. 처리가 굉장히 빠른 편입니다.

삼성화재 실비보험 주의사항

실손보험은 정말 강철 건강과 강철 면역력을 가진 분이 아니라면 필수인 것 같습니다. 갑자기 큰 사고가 나게 되거나 지속적으로 치료받아야 하는 질병이 생길경우 치료비와 약제비가 만만치 않기 때문입니다. 달마다. 나가는 보험비를 사용하지 못 할경우 속이 쓰리기도 하지만 혹시 모르게 발생할 질병과 상해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감수해야 되는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