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일런트 힐류의 공포영화 라스트 쉬프트 (Last Shift, 2014)

사일런트 힐류의 공포영화 라스트 쉬프트 (Last Shift, 2014)

영화드라마 그때 다른 소녀들과 납치되었다는 한소녀의 통화를 받게 됩니다. 신고받은 건물로 순찰을 간 로렌은 그곳에서 초자연적인 현상을 겪게됩니다. 빈 건물에는 소녀들의 무서운 모습을 보게 되고 그 건물에는 잔인하게 살해되어간 소녀들의 현상이 점점 늘어가면서 납치된 소녀들의 진실과 아버지와의 죽음이 연결되어있다는 충격적 사실을 알게되는데. 유튜브 영화소개 채널에서 정보를 얻어서 찾아 보았는데 간만에 정말 무섭게 본 영화였습니다. 곧 폐쇄될 경찰서에서 혼자 밤을 세야해야만 되는 압박감에서 이야기는 시작하는데 알수없는 이상징조는 영화의 초반부터 생겨나기 시작합니다.

영화를 러닝타임을 확인해보니 여전히 한 시간이 훨씬 넘게 남아있음을 알고 뒷부분을 어떠한 방안으로 감당할려고 이러나 라는 걱정부터 들 무렵 심장이 쫄깃해지는 장치들이 끊임없이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그레이브 인카운터

폐쇄된 죽음의 정신병원, 그 충격적 비밀을 밝히기 위한 TV 리얼리티쇼가 시작됩니다. 어느덧 6회를 맞정 작품은 도시의 유력한 폐가인 콜링우드 정신병원을 찾습니다. 촬영이 지날수록 점점 미로처럼 변해버린 건물과 위협적인 존재에 대한 공포감에 사로잡힌다. 급기야 한명씩 사라지는 촬영팀, 그후로부터 몇개월후 영러 개의 테잎 그리고 그안에 담겨진 충격적인 영상. 과연 그들에게는 무슨일이 있었던 것일까? 솔직히 초반부는 조금 지루하였습니다.

하지만 중후반 부터는 정말 사람을 미치게 공포로 몰아넣네요, 지금까지 본 페이크 다큐중에서 가장 무섭게 본 영화 입니다. 귀신이 나올때마다.

라스트 쉬프트

근무중 순직한 아버지의 뒤를 이어 경찰이 된 여주인공. 경찰이 되어 첫근무를 나가게 되는데 하지만 하필이면 그곳은 곧 폐쇠될 경찰서. 그래서 혼자서 근무를 하게 되는데. 한통의 수상한 전화가 오게되고 경찰서에서는 끔찍하고 신비로우면서 상황이 벌어지게 되는데. 제인도와 비슷하게 한정된 공간에서 주는 공포감을 주로 잡은 작품입니다. 거기에 혼자서 있다는 설정이 시작부터 공포감을 몰고옵니다. 자 거기까지로 하겠습니다. 폐쇄적인 파출소 안에서 혼자 사투하는 여주인공의 모습, 좋은 반전, 좋은 놀래킴. 모든게 좋은 작품입니다.

겨우 킬링타임용 영화로 들어오는 작품입니다.

콰이어트 플레이스

1편은 2018년도에 개봉하였고, 2편은 2021년도에 개봉한 작품입니다. 최근 리드 리쳐드 로 마블에도 나온 존 크래신스키 의 부부 작품입니다. 외계인이 지구를 침략해 그 후의 스토리를 다룬 작품입니다. 2 에서 침략과정도 나옵니다. 똑같이 공포영화로 다루기에는 애매한 요소가 있지만 공포영화에 까다로운 분들을 위해 순한맛으로 넣었습니다. 그럼 바로 한번 들어가보도록 하자 이 창작물의 가장 큰 요소는 소리 를 내지 않는것에서 부터 시작됩니다.

지구에 침략한 외계종족은 앞을 볼 순 없지만 대단한 청각과 신체능력을 통해 생명체를 도륙내 버린다.

그레이브 인카운터

폐쇄된 죽음의 정신병원, 그 충격적 비밀을 밝히기 위한 TV 리얼리티쇼가 시작됩니다. 어느덧 6회를 맞정 작품은 도시의 유력한 폐가인 콜링우드 정신병원을 찾습니다. 촬영이 지날수록 점점 미로처럼 변해버린 건물과 위협적인 존재에 대한 공포감에 사로잡힌다. 급기야 한명씩 사라지는 촬영팀, 그후로부터 몇개월후 영러 개의 테잎 그리고 그안에 담겨진 충격적인 영상. 과연 그들에게는 무슨일이 있었던 것일까? 솔직히 초반부는 조금 지루하였습니다.

하지만 중후반 부터는 정말 사람을 미치게 공포로 몰아넣네요, 지금까지 본 페이크 다큐중에서 가장 무섭게 본 영화 입니다. 귀신이 나올때마다.

엑소시즘 오브 에밀리 로즈

새벽 3시 갑자기 가위에 눌린 듯 잠에서 깬 에밀리로즈, 그녀의 침대 시트가 더디게 바닥으로 내려가고 그녀의 육체는 비틀리며 큰 고통을 겪었습니다. 그후 알수 없는 환영과 육체적,정신적 고통이 극에 달하게 되는데, 그녀는 자신이 다니던 성당 무어 신부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무어 신부는 그녀에게 엑소시즘을 행해주지만 에밀리는 그만 죽고만다. 그결과 신부는 기소 당하게 되고, 신부는 변호사에게 악마가 존재한다고 말을합니다.

법정증언과 실제사건이 교차되며 여지껏 보지못한 공포가 우리를 찾아옵니다. 엑소시스트 이후 엑소시즘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나온 작품중 가장 충격이 큰 작품 입니다. 단순히 ”쾅” 하고 관객들을 놀래키는 느낌이 아닌 뱀이 또아리를 틀듯 우리를 발끝부터 머리까지 조여오는 공포입니다. 거기에 실화라는. 것까지 더해져 더욱 우리를 조여오네요, 영화를 보는내내 공포감을 넘어서서 두려움의 경지까지 오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