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부담상한제 2023년 기준과 소득분위 확인 실손보험과의 관계

본인부담상한제 2023년 기준과 소득분위 확인 실손보험과의 관계

본인부담상한제가 2023년 개편되며 지금까지 형평성 문제로 제기되어 왔던 고속득자가 더 환급받는 상황 및 여러가지 면에서 변경되었습니다. 본인부담상한제는 건강보험 가입자가 1년간 발생한 병원의료비 본인부담액 중 기준 상한액을 초과하면 공단에서 환급해주는 제도로 의료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제도입니다. 본인이나 가족에게 고액 병원의료비가 발생할 경우 실비보험 청구할 때 본인부담상한제에 관련해서 안내받은 경험이 있을것입니다. 제도에 관련해서 전혀 모른 상태라면 위 내용을 안내받을 경우 당황할 수 밖에 없고, 어려울 수 있지만 알고 나면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다초점 렌즈 삽입술의 경우 실비 보험

다초점 렌즈 삽입 수술은 원거리와 근거리에서 시력을 고루 초점을 맞출 수 있는 렌즈를 삽입하게 됩니다. 단초점 렌즈 삽입술의 단점들을 보안하기에 모든 형태의 거리와 사물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가능해 안경이나 돋보기를 추가로 착용할 필요가 없습니다.는 혜택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비용이 증가될 수 있으며 선명도에서는 단초점 렌즈에 비해 떨어진 다고 할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듯 다초점 렌즈 삽입술 백내장 수술의 경우 2016년 1월 이전에 가입한 실비보험의 경우에 실비 보험이 적용되기에 그 이후의 가입자라면 실비보험 적용이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해야 합니다.

자기부담금이 없습니다. 한마디로 0원입니다.

통원이든 입원이든 스스로가 가입한 한도 내에서 100 치료비가 나옵니다. 현재는 4세대 실비보험이죠. 제 경우엔 2세대 실비로 가입되어 있는데. 의원은 1만 원, 종합병원은 1.5만 원, 상급종합병원은 2만 원으로 이 급액을 제외된 실비가 보상됩니다. 그리고 하루에 보장되는 통원금액도 30만 원으로 제한되어 있어 30만 원이 넘어가면 부담이 되지만 하지만 상해의료비는 가입금액에 따라 최대 천만 원까지 보장이 되기 때문에 하루 30만 원이 넘어가는 치료비도 걱정이 없겠습니다.

자동차보험, 산재보험에서 치료받은 병원비의 50가 중복 보상가능합니다.

현재의 실손보험은 상대방 실수로 교통사고가 났다고 하면 본인의 병원비는 상대방 보험회사에서 지불을 해주기 때문에 실비에서는 더이상 보장받을 수 없습니다.

위내시경 검사

위 내시경 검사는 식도, 위 및 소장의 시작 십이지장을 포함하여 소화 시스템의 상부에 영향을 미치는 상황을 진단하고때로는 치료하는 데 사용됩니다. 의사가 메스꺼움, 구토, 복통, 삼키기 고충 및 위장관 출혈과 같은 소화 징후 및 증상의원인을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내시경을 사용하여 조직 샘플 (생검)을 수집하여 빈혈, 출혈, 염증, 설사 혹은 소화 시스템의 암과 같은 질병과 상황을 테스트 할 수 있습니다.

의사는 내시경을 통해 특수 도구를 전달하여 협소한 식도 확장, 용종 절단 혹은 이물질 제거와 같은 소화 시스템의 문제점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라식수술과 라섹수술 실비 보험 가능할까요?

라식수술과 라섹수술의 경우에도 분명한 안과 질환에 의한 수술이 아닌 한 실비 보험 적용이 어렵습니다. 일반적으로 라식수술이나 라섹수술은 질병에 의한 수술이 아닌 시력개선의 목적으로 하는 수술이기에 대게 실비보험을 받기는 불가능에 가깝다고 할 수 있으나. 이를 태면 한방병원이나 한의원에서의 추나요법의 경우 실손 보험처리가 가능하나, 다이어트를 위한 약침 등의 진료의 경우라면 실손보험 치료가 불가능한 것과 같은 이유일 것입니다.

위내시경 전 주의사항

위내시경을 받기 위해서는 검사 전날부터 주의해야 할 사항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특히나 개인 질환을 갖고 있는 분들과금식 시간을 소중하게 지켜야 된다는 점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첫번째 검사 하루전 저녁식사는 일반적으로 오후 6시경 가볍게 소화가 잘 되는 죽으로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하루전 저녁똑똑같은 경우 물 섭취는 가능합니다.

기름진 음식이나 술, 육류 등등 일반적인 음식을 비롯하여 껌, 사탕, 음주, 흡연 등은 물론이거니와 또한 물도 먹지 않는것이 좋다고 하며 흡연과 음주는 2~3일 전부터 금지하셔야 합니다.

원래 검사 하루전 10시 이후 혹은 검사 전 최소 8시간 최대 12시간은 조건없이 금식 시간을 지켜야 된다는 점 다시 한번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마. 본인부담상한제와 실비손보험 관계

고액병원비 지출계획 후 실손의료비를 청구하면 본인부담상한제 소득분위를 조회해야 한다, 본인부담상한제 적용으로 내년에 공단에서 환급되니 그 비용은 지급하지 않겠다. 이런 내용에 대하여 안내받은 적이 있을 것입니다. 이는 표준약관에 기록된 건강보험 혹은 의료급여 법령에 따라 사전 혹은 사후환급이 가능한 금액을 보상하지 않는다라는 내용 때문입니다. 하지만 표준약관 개정2009년 전 가입한 구실손의료비 가입자에게도 적용하여 미지급되거나 소급적용해 지급제한을 하고 있다고 하니 해당 가입자들은 꼼꼼히 확인해야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