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패딩 다운 재킷 제안 고르는 법 차이 요령 방법
모나씨 즐거운하루리뷰 우리 아빠와 일주일 앞선 시아버님의 생신에 당초 계획은 아버님어머님 계신 고령에 내려가 맛잇는 식사대접을 해드리는 것이었으나. 아빠 환갑도 그렇고 코로나19가 모든 계획에 차질을 주었다. 언제쯤 누그러들런지. 조류독감이나 돼지콜레라처럼, 아니 킹덤의 역병처럼 날씨가 따뜻해지면 좀 잠잠해질 줄 알았는데 유럽, 미국에서 빠르게 번지고 있는걸 보시면 우리나라만 잠잠해져서는 될 문제가 아닌 듯 합니다. 우리나라도 아직, 여전히, 내 생각에 최소 한달은 를 하며 모두가 개개인이 노력을 해야 할 때이니 말입니다.
우모량 및 날개, 솜털 날개
패딩을 구매하실 때 라벨을 보시면 거위나 오리털의 날개털과 솜털의 비율이 나와있습니다. 솜털을 보시면 잔털이 많이 있고 부피가 큽니다. 그러다. 보니 솜털은 공기가 많이 들어갈 수 있게 해 줍니다. 그래서 패딩에 솜털의 비율이 높은 게 좋습니다. 다소 솜털 8 날개 2 정도로 만듭니다. 고급 패딩일 경우 솜털 9 날개 1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날개가 아예 없을 경우 패딩이 흐물흐물할 수도 있어 솜털만 있는 경우는 없습니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모량. 즉, 내부 충전제 털은 필파워와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모량은 필파워가 낮은 털을 사용한 제품에 경우 많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500g 800FP 제품의 성능을 맞추기 위해 700g 600FP 제품으로 만들기도 합니다. 이러면 털의 중량으로 따뜻하게 보온력을 올려주지만 그만큼 패딩은 무거워집니다.
현실 패딩 상표 제품 추천
고급 패딩 브랜드, 캐나다. 구스다운, 노비스, 몽클레르, 무스너클 등 비싼 패딩 브랜드들은 모두 좋은 필파워를 가진 거위털과 좋은 원단을 사용하니 당연히 성능도 매우 좋습니다. 너무 따듯하죠. 하지만, 등산 브랜드들도 좋은 제품들이 많습니다. 코오롱스포츠 남성용 안타티카 롱을 좋은 패딩의 기준점으로 본다고 합니다. 원단은 고어 인피니 움을 사용했고, 유러피안 구스 800 필파워, 솜털 9 날개털 1 우모량 344g으로 보이지 않는 원단까지 모두 고급으로 만들어져 있다고 합니다.
너무 좋은 제품이고 가성비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비슷한 제품 라인으로는 코오롱스포츠 안타티카 라인 전부, k2 카슈미르, 코볼트, 라르티스, 마조람 프로, 아이더 몬테모, 나이저 가 있습니다. 만약 추위를 많이 타시는 분이라면 고어텍스 인피니 움이 사용된 상품을 꼭 고르시길 바랍니다. 물론 털 양도 많이 들어가 있어야 따듯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