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영주권자 재외국민 시민권자 한국 건강보험 의료보험 혜택이 가능할지 총정리

해외 영주권자 재외국민 시민권자 한국 건강보험 의료보험 혜택이 가능할지 총정리

캐나다. 시민권자와 영주권자들은 캐나다. 정부의 공공 의료 보험 서비스에 가입할 수 있으며 대부분의 의료 서비스에 대한 비용을 지불할 필요가 없습니다. 캐나다의 공공 의료 체계는 주 정부마다. 다른 건강 보험 계획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해당 링크는 하단에 붙여 넣도록 하겠습니다. 캐나다. 시민권자, 영주권자 그리고 워크퍼밋을 소지한 외국인들 및 국제학생들은 각 주 정부 웹사이트에서 건강보험카드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캐나다에 입국 후 최대한 빠른 시일 내 보험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카드 발급 기간은 최대 3개월의 시간이 걸릴 수 있으므로 카드 발급을 대기하는 동안엔 개인 의료보험에 가입해 두시는 것 추천해 드립니다. 보험이 없는 기간에 응급상황 발생 시 커다란 비용이 청구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해외 장기 체류자의 일시 귀국에 따른 보험료 부과 기준

해외 장기 체류자의 한국 일시 귀국시, 병원을 이용할 경우.. 체류기간이 1개월 미만이고 진료를 받지 않는다면 건강보험료는 부과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장기 해외 체류자의 경우 어떻게 건강보험의 적용을 받게 될까요? 현재 갑론을박 중인 바에 따르면, 장기 해외 체류자의 경우 해외 체류 비자를 확인해 유학생 등 비자는 즉시 건보 재가입을 허용하고, 영주권자는 6개월 체류조건을 적용하겠다는 것입니다.

해외 장기체류 재외국민과 외국인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기준 한국에서 직장에 고용된 재외국민 및 외국인은 직장 가입으로 인해 건강보험에 즉시 가입됩니다. 하지만 직장 가입이 아닌 경우, 한국에 6개월 이상 장기체류하게 되면 건강보험의 적용은 주소를 기준으로 하는 지역가입자 자동 혜택이 주어지게 됩니다.

전개형식 중인 개편 정책

1 고령화와 의료수요 증가 속에서 건강보험의 지속가능성을 지켜가기 위해 재정건전성과 투명성을 높여나갈 계획입니다. 자기공명영상MRI초음파 검사 등 급여 항목과 기준에 대한 재점검 공정한 건강보험 자격관리 합리적 의료이용 유도 재정누수 점검과 비급여 관리 등이 포함됩니다. 2 제2차 건강보험 종합계획 지불제도의 다변화 효율적 자재 제공 재정관리의 투유명세 향상 3 지출개혁으로 절감된 재원은 필수의료와 같이 필요한 곳에 투자됩니다.

해외 장기 체류 급여 정지 및 해제

해외 출국 후 1개월 이상 체류하게 되면 건강보험 급여가 자동으로 정지되어 보험료 납부하지 않아도 됩니다. 건강보험공단에 출국자로 분류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귀국 후 23일 정도가 지나 급여정지를 해제합니다. 이후, 건강보험 급여 정지가 해제되었다는 국민건강보험으로부터 업무 처리 완료 문자를 받은 다음에, 병원을 방문하여 의료 서비스를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해외 출국시엔, 건강보험 급여가 자동으로 정지가 됩니다.

이는 , 출국한 사람의 신분증이나 건강보험증을 도용부정 활용하는 일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따라서, 해외에서 입국한 다음엔, 23일 후 국민건강보험에 연락해서 급여정지를 해제한 다음 병원을 이용해야하는데, 건강보험 급여 정지 상태를 알지 못하고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수납을 할 때 아주 당황스러운 일을 겪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재외국민, 외국인의 의료보험 먹튀?

대부분이 외국인과 재외국민들 외국에 거주하는 한국인들 때문에 건강보험이 적자가 나지 않냐고 비난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한국 건강보험 공단의 통계에 의하면 외국인과 재외국민들의 보험료는 2018년 2251억원, 2019년 3671억원, 2020년 5715억원 흑자를 냈습니다. 또한 2022년 2월 YTN은 9000억원 이상의 건강보험 적자를 재외국민외국인 건강보험이 줄여줬다고 보도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외국인의 건강보험 부정수급액은 2018년 88억8700만원에서 2019년 72억8200만원으로 감소하였습니다.

더 나은 방향으로 생각해 보기

재외국민과 외국인의 의료보험 재정에 대한 공헌?은 통계에도 잘 보여지는데, 왜 다들 이렇게 반감이 많을까요? 삶의 팍팍함과 고됨이 우리를 자신도 모르게 더욱 날카롭게 몰아가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럴 때마다. 팩트 체크를 잘 하고, 이를 통해 오히려 한국의 대단한 의료기술을 더 높게, 더 가치있게 파는 쪽으로 시스템을 강화하는 것이 어떨까요? 미국 사는 지인에 따르면, 한국 의료보험 적용을 못 받아도, 비행기 왕복티켓 까지 포함한 가격보다.

미국 임플란트나 미국 치과시술 보다 한국의 것이 훨씬 싸다고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