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속 제주 카페의 느낌, ttt 카페
위치는 이렇게 명시돼 있지만 사실 찾기가 어려웠다. 네이버 지도대로 따라가도 벽을 뚫고 가야 했다. 딤딤섬 위치를 쉽게 찾아가려면 아쿠아리움 맞은편 방향에 있는 3355 존을 먼저 찾고, 구석으로 가면 딤딤섬이 위치해 있습니다. 오는 길에 디저트 카페 이웃집통통이가 보인다면 제대로 가는 길입니다. 평일 저녁 시간에 가서 그런지 사람이 굉장히 많았다. 입구에 있는 태블릿으로 예약 번호를 뽑으니 대기 시간이 50분이었다. 운 좋게도 알림으로 알림이 오기 때문에 한없이 서있지 않아도 됐었다.
입구에 연필과 위 사진처럼 종이가 놓여 있는데, 기다리면서 표시하면 오더하는 시간을 조금이나마 아낄 있습니다.
잠실 롯데월드몰 6층
느끼한 멕시칸을 드시고 싶다는 엄마 너무 서비스나 분위기가 캐주얼하지만은 않으면서 부담스럽지도 않은 온더보더가 생각났다. 롯데몰에서는 지능형인 검색대가 어디든 있어서 자세한 위치를 찾아볼 수 있다는거 네이버 지도에서는 몇층인지 까지만 나와있으니까 이 넓은 롯데몰 건물 안에서 한 번에 찾기 쉽지 않습니다.
가는 곳곳 식당 골목길처럼 인테리어 해놔서 아기자기하고 걷는 재미가 있는 6층. 먹을거리 정~말 많아서 둘러보면서 결정해도 좋겠습니다.
쿠폰쓰기 불안한 잠실 롯데몰
여자친구도 사고싶은 옷이 있다고 해서 하나 골랐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남자매장이 없습니다. 남자매장이 어디냐고 물어보니 연결이 안되어있다고 하네요. 쿠폰을 한번 쓰면 다시 사용할 수 없기에 물건을 같이 할인 티켓 적용해서 구매하고 싶다고 얘기를 하니 직원 분과 같이 동행해야 한다는 얘기를 하시네요. 그런 방식으로 물건을 들고 직원분과 동행했는데 나올때, 들어올때 사이렌이 울리니 참으로다가 민망했습니다. 직원을 검색을 하여 한명 데리고 가야한다는게 꽤나 불편했지만 그래도 10 할인적용은 모두 받아야 겠다는게 저의 마음이었습니다.
주문 메뉴
먼저, 온더보더의 신착한 나초와 살사소스가 나왔어요. 멕시칸 음식점에서 만날 수 있는 기본 나초는 신선함이 생명인데, 딱 신착한 나초의 바삭함과 살사소스를 함께할 수 있어서 좋았다. 콜라는 펩시고 약간 탄산이 빠져있어서 아쉬웠지만 콥샐러드 쉬림프 선택 19,900원 스모크드 할라피뇨 비네가 소스 선택 원래도 그냥 샐러드보다. 잘게 먹기 좋게 되어있는 콥샐러드를 만끽하는 우리 소스는 세가지 중에 선택할 수 있었으나 우리는 스모크드 할라피뇨 비네가 소스를 선택했다.
소스는 할라피뇨라고 해서 매콤한가? 싶었는데 전혀 매운맛이 아니고 그냥 맛있는 할라피뇨 맛 소스였다. 쓰리 소스 화이타 부리또 ( 선택 : 화이타 치킨 ) 23,500원 엄마가 원했던 느끼한 멕시칸의 맛은 바로 이거였다.
그래서 무엇을 샀냐면 그냥 해변에서 적당히 입을만한 옷을 샀습니다. 상의는 1.9 만원 하의는 4.9 만원입니다. 보트슈즈가 조금 아쉽읍니다. 해변에서 슬리퍼 신고 다니기에 괜찮은 차림새라고 생각이 듭니다. 정가기준 두벌에 7만원 가량 되는데 하지만 할인받아 6만원대 초반에 카드를 긁으니 기부니가 좋습니다. 간편하게 한철 입을만한 옷 찾으시는 분들 언능 HM 가서 회원가입하고 10 할인 된 가격으로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남자 기준 리넨 셔츠나 바지류가 적당히 입을만 해 보였습니다.
약간 루즈한 스타일의 카라티가 인기가 많은지 재고가 거의 없었어요. 그냥 그렇다는것이고. 잘 조화로운 옷 잘 구매하시기를 바라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잠실 롯데월드몰 6층
느끼한 멕시칸을 드시고 싶다는 엄마 너무 서비스나 분위기가 캐주얼하지만은 않으면서 부담스럽지도 않은 온더보더가 생각났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쿠폰쓰기 불안한 잠실
여자친구도 사고싶은 옷이 있다고 해서 하나 골랐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남자매장이 없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주문 메뉴
먼저 온더보더의 신착한 나초와 살사소스가 나왔어요.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